병용이의 CAR holic
디젤과 수동이 없어지는 포터와 봉고 - 1톤 상용차도 친환경으로!
안녕하세요. BY모터스입니다. 최근에는 기존 중형 세단인 K5와 쏘나타, 준대형 세단인 K7, K8, 그랜져 이외에도 준중형 세단 아반떼, 소형 SUV 코나, 준중형 SUV 투싼과 스포티지 이 외에도 글로벌 시장에서도 기존에 차량 중량이 무거워서 전동화가 어려웠던 모델 그리고 중량 짐이나 다인승 차량에서도 전기차 개발이 활발합니다. 다양한 라인업에서 저공해 차량이 출시하고 있고 이런 영향이 대한민국 대표 상용차 포터와 봉고도 피하진 못했습니다. 굳건히 디젤 엔진을 메인으로 판매하던 포터와 봉고가 빠르면 2023년 단종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은 그 이유와 추후 등장할 파워트레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디젤 모델 단종 이유 현대자동차그룹도 2021년 초 디젤엔진의 개발과 단종에 대해 검토를 한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