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렉스 후속 현대 스타리아 출시 전 실내외 분석

병용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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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 17. 23:27

안녕하세요.

병용전자입니다.

오늘은 현대자동차의 스타렉스의 후속이 될 스타리아의 실내외 정보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몇 달 전에 스타리아에 관한 글을 병용전자Tistory에 올린적이 있었는데요.

 

현대 스타렉스 풀체인지 추가소식, 스타렉스가 '스타리아'로 바뀐다?

안녕하세요. BY모터스입니다. 오늘은 한가지 놀랄만한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24년간 한국의 밴/미니버스역활을 단단하게 해준 현대자동차의 스타렉스의 풀체인지 추가소식입니다. 지난 글에서

quddydwjswk.tistory.com

이 글을 올리고 이 글에 대한 조회수가 상당히 높이 나왔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스타리아에 관한 정보를 추가제공하고자 이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당시에 올린 글에 살을 더 붙인다고 생각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참고로 제가 직접 스타리아에 관한 예상도 렌더링이나 스파이샷을 한 것이 아니기에

다른 이웃님이나 유튜브 채널에 사진을 캡쳐해서 제공합니다.

따라서 제가 해당 사진의 출처를 무조건 밝혀서 올리겠습니다.

실외 디자인


아직은 위장막을 둘러쓴 형태이지만 이제는 예상도 렌더링이 나오고 전반적인 외관의 윤곽이 잡혔습니다.

오토스파이넷

위 위장막 차량은 2020년 9월에 오토스파이넷에 올라온 스파이샷 차량입니다.

차량의 도색이 살짝 노출이 되었는데요. 마치 현대자동차의 아반떼CN7 사이버 그레이 색상과 비슷하게

유광인 듯하면서 반짝임이 없는 무광 같은 유광의 회색 도색이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 Youtube 아반떼 CN7 하이브리드 사이버 그레이 도색(북미형 엘란트라)
CAR AND DRIVER

 그 전에 유출된 이미지와 같이 전면 윈드쉴드와 보닛의 각도가 일치하게 스무스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번호판 아래 부분에는 ADAS를 위한 레이더가 탑제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탑라이더

 이로 인하여 시트로엥 C4 그랜드 스페이스처럼 상당한 실내 개방감을 느낄 수 있을걸로 예상됩니다.

또한, 그릴 좌우로 헤드라이트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존 스타렉스와 마찬가지로 천장에 썬루프가 운전석 위에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타렉스의 경우 썬루프가 운전석과 2열에 각각 1개씩 적용되었습니다.

펠리세이드순수오너클럽

전면부 헤드램프의 경우 LED타입과 할로겐 타입 2가지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이드 미러의 경우 2가지가 제공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위 차량에 있는 사이드 미러의 경우 유선형을 가지고 있지만

더 위에 있는 국내에서 찍힌 스파이샷에는 각진 형태의 사이드 미러가 장착되어 있었습니다.

위 차량은 스타리아의 밴 모델 혹은 가장 낮은 트림일 것으로 예상되는 차량입니다.

기존 스타렉스와 마찬가지로 깡통휠이 적용되어 있으며

사이드미러 대신 차량의 휀다에 방향지시등이 장착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맨 후석 윈도우에 기존 스타렉스 혹은 구형 카니발처럼 환기정도를 할 수 있게

쿼터글라스 열 수 있는 장치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차량에서 맨 후석에서 햇빛을 가릴 수 있도록 커튼이 달려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창문이 큰 스타리아의 특성 때문에 커튼을 장착한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토스파이넷

이미 알려진대로 운전석과 후석의 윈도우의 크기가 역대급으로 큰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마 국내에 이보다 윈도우가 큰 차량은 버스나 트럭 밖에 없을 정도로 큽니다.

1열 윈도우는 A필러 쪽유리 쪽으로 갈 수록 올라가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위 차량은 꽤나 상위 트림의 차량으로 예상되는데요.

기아자동차 홈페이지

휠의 형상으로 보아서는 기아자동차의 레이와 비슷한 형태의 휠을 가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휠은 전기차나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들어갈 법한 휠도 있습니다.

CAR AND DRIVER

 기존 스타렉스와 마찬가지로 슬라이딩 도어 레일이 노출되지 않고 후석 유리 아래에 매립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존 스타렉스와 마찬가지로 차량 좌우에 슬라이딩 도어가 적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특이한 점은 같은 차량에 플러쉬 글래스(버스처럼 좌우로 슬라이딩할 수 있는 윈도우)가

차량의 운전석에는 적용되어있는게 확인됬지만 조수석 방향에는 없다는 점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조수석 방향에는 윈도우가 막혀있거나(고속버스처럼) 혹은,

카니발보다 더 큰 아니면 위장막을 둘러놓은만큼만 파워윈도우를 적용할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ElectricVehicleWeb.in

후면부는 이제 완전 공개가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선, 엄청 긴 리어램프의 모습이 보이는데요. 전작인 스타렉스도 리어램프가 길었습니다만

스타리아의 경우 특별한 모양없이 정확히 직사각형의 디자인을 가지고 있어서 더욱 길어보입니다.

또한, 이 사진에서도 파악할 수 있듯 윈도우 커튼과 히든타입 슬라이딩 도어, 쿼터글라스 개방장치가 눈에 보입니다.

기아자동차 쏘렌토MQ4에서도 선보였던 히든타입 리어와이퍼가 장착되어있으며

전작과 마찬가지로 스포일러에 보조 제동등이 장착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리어 글래스 자체의 크기도 상당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전작과 달리 범퍼의 크기가 작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드디어 맨 후석에서도 3점식 안전벨트가 적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이 모델은 어반 모델은 아닌 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12인승 모델에서도 3점식 안전벨트를 기대할 수도 있겠습니다.

(좌) 오토스파이넷 (우) RGB STANCE

 이번 스타리아에서 주목 받는 부분 중 하나인 풀 LED 클리어타입 리어램프입니다.

지금 위 차량에서도 보이듯 아무런 색상 없이 힌색의 리어램프를 가지고 있습니다.

(좌) LF쏘나타 하이브리드 보드나라 (우) 2007년식 도요타 프리우스 하이브리드 FreeRevs.com

마치 현대자동차 LF쏘나타 하이브리드 모델에 탑제되었던 클리어타입 리어램프와 같은데요.

LF쏘나타 하이브리드의 리어램프의 힌색부분도 전조등 점등시에 빨간색으로 점등되는 램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흰색에 세로바탕의 클리어타입 램프이다보니 저는 프리우스가 생각났었습니다.

오토스파이넷

 스타리아의 경우도 번호판등 점등시(전조등 점등)시에 빨간색 LED램프가 들어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의 차량에는 차량의 리어램프 전체가 빨간색으로 점등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그러면 방향지시등과 후진등은 어디에 있을까요?

LED램프 특성상 색상을 자유롭게 낼 수 있는 특징이있습니다.

기존에 있던 할로겐(전구)타입 리어램프의 경우 쉽게 생각해서 셀로판테이프에 전구를 비추는 방식이었다면

LED램프의 경우 LED모듈에서 직접 빨간색과 노란색, 힌색이 나올 수 있습니다. 우리가 쓰는 모니터나 TV처럼 말이죠.

따라서, 필요에 따라 브레이크 등으로 쓰이는 부분이 방향지시등 역활도 할 수 있고 후진등 역활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스타리아의 출시 소식 중에서 꽤나 핫한 이슈가 스타리아에 무빙턴시그널이 들어간다는 것인데요.

무빙턴시그널은 일반적인 깜빡거리는 방향지시등이 아닌 애니메이션 효과를 넣은 방향지시등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위 동영상에서도 파악할 수 있듯 그렇게 화려한 애니메이션 효과는 아니더라도

스타렉스와 같은 MPV에서 저런 기능을 넣어준 것만으로도 상당히 대단하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위에 있던 차량의 후면이 전체 공개된 차량의 경우 할로겐 타입의 리어램프가 탑제된 것으로 보아

일부 트림에 한해서만 LED리어램프와 동시에 무빙턴시그널을 적용시켜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실외 디자인에 개인적인 느낌을 표하자면 저는 1세대 스타렉스가 생각나는 디자인이었습니다.

1세대 스타렉스의 둥글둥글한 유선형 디자인과 보닛과 윈드스크린의 각도

그리고 투톤 도장, 당시 최고의 기술을 접한걸 보아 1세대 스타렉스와 상당히 닮았다고 생각됩니다.

실내 디자인


실내 디자인의 경우 르노 마스터를 상당히 의식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러 방면으로 보았을 때 르노 마스터의 장점으로 소개된 것을 대거 적용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내의 경우 정보가 실외에 비해 현저히 부족하여 정확한 실루엣은 아직 없습니다.

CARSCOOPS

외부에서 찍힌 실내 스파이샷에서는 플로팅 타입 내비게이션이 일단 눈이 띕니다.

최근에 현대자동차에서는 스타리에 적용된 것과 같은 플로팅 타입 내비게이션 사용이 줄어드는 추세인데요.

최근에 출시한 투싼NX4는 과거 기아자동차 모하비 1세대와 비슷한 레이아웃으로 매립형 내비게이션으로 회귀하였고

(좌) 현대자동차 투싼NX4 (우) 기아자동차 모하비 1세대 네이버 자동차

 최근에 출시한 아반떼CN7와 K5 3세대의 경우 계기판과 내비게이션이 이어져있는 형태입니다.

투싼NX4 오픈형 클러스터 현대자동차 홈페이지

하지만, 스타리아의 경우 투싼의 계기판과 같은 오픈형 클러스터에 내비게이션은 따로 나와 있는 특이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클러스터의 경우 윈드쉴드로 들어오는 채광이 많은지 오픈형이 아니라 위에 햇빛 가리개를 하나 더 씌운 형태의 클러스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같은 오픈형 클러스터임에도 투싼NX4와는 비교되는 부분입니다.

볼륨 노브와 버튼이 함께 있는 플로팅 타입 네비게이션을 탑제한 3세대 i30과 코나 네이버 자동차

 또한, 최근에는 잘 사용하지 않는 플로팅 타입 내비게이션 근처에 볼륨 노브 및 버튼 등을 배치하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비게이션의 크기로는 옵션으로 최근에 가장 많이 탑제되는 10.25인치 내비게이션이 탑제될 가능성이 큽니다.

옵션에 따라서 디스플레이 오디오의 경우 위 테스트 차량의 것으로 예상되며 8인치정도의 크기로 예상됩니다.

여기에 추가로 기존 스타렉스에서 악평을 받았던 스피커 품질을 보스 오디오 시스템이 탑제될 예정입니다.

일부 테스트 차량에서는 스마트키 시동 버튼이 노출되었었습니다.

신차정보 연못구름

신차정보 연못구름님께서 최근에 스타리아의 실내 사진의 사용을 허가해주셨습니다. 신차정보 연못구름님 감사합니다.

현대자동차 홈페이지

이 실내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투싼에서 보았던 독특한 에어밴트 라인이 포착되었습니다.

르노 홈페이지

운전석 왼쪽 송풍구 위에 보이는 컵홀더가 스타리아에서도 적용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투싼NX4에서도 보았던 오픈형 계기판이 있습니다. 하지만, 카니발에서 보았던 것과 같이 햇빛 가리개가 있는 오픈형 계기판이 적용될 예정입니다.

또한, 기존 스타렉스와 같이 센터페시아 쉬프터가 적용되었는데요. 해당 차량은 수동변속기가 적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0인치대의 플로팅 타입 내비게이션이 있는데요. 마치 태블릿PC를 매달아 놓은 듯한 형태의 내비게이션이 적용될겁니다.

최프로네 카센터

최프로네 카센터님의 블로그에 올라온 사진을 보면 운전석 상단에

레이나 대형트럭에서 볼법한 오버헤드콘솔이 있고 그 사이에는 쏘나타DN8에서 보았던

오버헤드콘솔 램프를 볼 수 있습니다. 쏘나타와 마찬가지로 하이패스 시스템과 각종 기능이 여기에 매립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선 하이패스의 경우 무조건 여기에 매립되는 것이 스타리아 스파이샷의 백미러의 디자인이

하이패스가 탑제되지 않은 쏘나타DN8에서 보았던 디자인과 같이 때문입니다.

차량의 전고가 높은 차량답게 A필러 손잡이가 그대로 유지되어 있고 A필러 쪽유리창이 그대로 있고

기존 스타렉스의 상위트림에서만 볼 수 있었던 동승자석 시트벨트 조절 장치가 장착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유튜버 무한질주님과 우파푸른하늘님의 채널에서 공개된 스파이샷 차량은 9인승 혹은 12인승 차량으로 예상되고

제 생각에는 9인승 모델의 좌석 배치가 2-2-2-3이 아닌 3-3-3으로 변경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전좌석 3점식 안전벨트로 변경되면서 1열 가운데 좌석에서도 헤드레스트와 레이와 같이

시트에서 안전벨트를 뽑아와 3점식 안전벨트를 이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기존 스타렉스보다 좌석 간의 공간이 여유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실내 인테리어 색상은 기존보다 밝아진 베이지색 인테리어가 옵션으로 제공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파워트레인과 서스펜션


파워트레인에서 가장 큰 변화는 기존 스타렉스가 후륜에서 스타리아에서는 전륜으로 변경된다는 것입니다.

기존 스타렉스의 경우 상용차로써의 역활이 충실했기에 포터나 봉고와 같은 상용차에 어울리는 후륜 구동을 사용했습니다만

최프로네 카센터

몇 달전에 공개된 스타리아의 하체에서 기존 스타렉스에서 있었던

변속기와 후륜 디퍼런셜 기어를 연결해서 동력을 전달해주는 프로펠러 샤프트가 제거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차량 플랫폼이 완전히 바뀐 차량인지라 대부분의 구조물의 위치 또한 변경된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우선, 해당 차량은 LPG엔진이 탑제된 모델인데요.

차량 뒤에 LPG봄베(LPG저장탱크)가 가로로 배치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타렉스에서는 LPG모델의 경우 LPG봄베가 차량의 세로로 배치가 되어 있었던 것과는 다른 모습입니다.

엔진의 경우 기존과 마찬가지로 디젤모델과 LPG모델 그리고 추가적으로 가솔린 모델과 전기 모델이 생길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디젤 엔진의 경우 기존과 마찬가지로 현대 A엔진(포터와 봉고, 쏠라티)이 탑제될 수도 있지만

2200cc 스마트스트림 R엔진(현대 R엔진 - 카니발 및 쏘렌토 GV70에 탑제됨)이 탑제될 수도 있습니다.

이는 기존 스타렉스의 경우 컨셉이 상용차라는 이미지로써 정숙성이나 스무스함이 아니고 강력한 힘과 내구성이 우선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스타리아의 경우 개발 컨셉이 MPV(Multi Purpose Vehicle = 미니밴)으로 바뀌었기에 R엔진이 탑제될 수도 있습니다.

LPG엔진의 경우 상당히 변화가 큰데요.

과거 1세대 스타렉스처럼 6기통으로 변경되고 1세대 스타렉스와는 달리 3.0 LPG엔진이 아닌 3.5 LPI엔진으로 변경될 예정입니다.

기존 스타렉스는 2.4 세타 LPI엔진이 탑제되었었는데요.

스타리아의 경우 K7 LPI모델이나 그랜저 LPI모델에서 탑제되던 람다엔진을 개량하여 3.5 람다엔진이 탑제될 예정입니다.

기존 스타렉스가 LPG엔진이어서 힘이 없다는 인식을 변경하기 위해서인지 마력이 250마력으로 기존 LPI엔진이 159마력에 비해

57.2%상승한 마력을 보여줍니다. 이는 포터보다 마력이 강하고 싼타페 2.2 디젤보다 마력이 강합니다.

가솔린 모델의 경우 2.5 가솔린 터보엔진이 올라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대 세타3 엔진이 탑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lectricVehicleWeb.in

EV모델의 경우 현대자동차 전기차 라인업 발표예정에 MPV EV이라고 적힌 것이 있죠?

아마 이 차량이 스타리아의 전기 모델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스펜션의 경우 상용모델의 경우 기존과 같이 판스프링을 사용하고 이외 모델은 멀티링크 서스펜션을 적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은 이렇게 스타리아에 관한 이야기로 다시 찾아왔었는데요.

이제 앞으로는 출시 후에 다시 스타리아에 관한 글을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위 사진의 저작권이 있는 것도 아니어서 차량 관련된 글을 많이 올리기가 힘듭니다.

이번 스타리아 관련된 글은 저작권 동의 얻어가면서 작성한 글이기에 저작권상에 문제는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